못할거야... 못할거같은데... 하면서 결국 각성 ㅠㅠ
평소와는 남다른 각성케릭터였다. 애절하고 처절한...
격투가로서는 2번째 각성이었는데 퀘스트를 하면서 다른 직업과 다른 각성퀘를 심각하게 느꼈다.
1. 처음부터 적큐를 내놓으라네...
-> 첨부터 대뜸 적큐랑 청큐를 내놓으란다... 미처 준비하지 못한 난 허둥지둥...
2. 뭐? 왕유퀘가 두개???
-> 미칠노릇이다. 왕유퀘가 두개다. 처음껀 무도의 극의??? 뭐 그딴걸 구해오라는데
차라리 왕유 5번이 훨씬 맘도 편하고 좋다. 이건 뭐 나오지도 않으니 난이도가 낮아서 그런건가?
보스방에서 죽어있어서 그런건가? 그런생각을 하다가 8~9번 정도에 바람방에서 나왔다. ㅡㅡ;
3. 빌마 +1 뽀너스~?????
-> 빌마가 6판이다. 먼가 5판과 6판의 차이가 엄청 크게 느꼇던 점은 파사로 갔기 때문이었을까?
4. ??? 테라 안가져가???
-> 최대의 이점,장점은 바로 테라를 안가져간다. 첨에 테라를 다 모아보니 15개가 고작...
흠 따로 모아야겠네 라고 생각했는데 테라를 안가져갔다... 그래서 결국 사탑퀘에 썻다 ^^
참 난감하긴하지만 무려 12시간만에 결국 각성을 했다.
친구넘도 안도와주고 길드에서도 돈내라하고
여차저차 힘든부분이 많긴 많았지만 꽤나 의미도 깊었다.
솔직히 내 변덕은 나도 참 지겹다. 이것저것 하다보니 케릭은 이것저것 드문드문 키워져있고...
이걸 버리자니 아깝고... 결국 각성까지 키우고-> 각성쓰고 -> 무관심
각성만 써보고 끝난꼴이 되버렸네...
그러고도 남을만한 이유가
내가 처음으로 한 각성이...
"마이스터"...
으허허헝허엏어허어거허어러ㅓ겋어
"코드네임 게이볼그!"[액트명은 잊지도 않는다 아니 못잊는다 물론 액트 몇번인지는 모르겠지만]
그때 내가 기대에 부푼 메카를 각성한뒤
"게이볼그 펀치!!"
,...
"..."
그런데도 내 마이스터가 52까지 키워져 있는이유가 먼지 아는가?
52까지 각성을 안했다. 이유는 이걸로도 충분한듯
뭐 각성케릭 마다 사연을 쭉쭉쭉~ 말하자면 복잡하니 메카정도로 끝내고.
이제 머가 남았지? 하고 보는데
"..."
음 결론은
인파이터 - 프리 개편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보험삼아 키우자 [라기보단 아바타를 샀으니 아까워서 ㅠㅠ]
마도학자 - 아이디 쪽팔려, 스킬 병맛으로찍고, 키울맛도 안나고, 각성?나와? 냅뒀다가 각성보고 지워야지
이렇게 생각하고
"이야 그래도 각성은 했으니 좀 쉬면서 해야..."
"???"
"아... 형 버서커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"
형 버서커를 키워야한다.
아...
키워야하나...